[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에스케이씨에스(224020)는 4일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베셀(177350)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케이씨에스의 최대주주인 베셀은 에스케이씨에스의 주식 54만주(17.56%)에서 107만주(34.80%)로 보유 주식 수는 54만주(17.24%)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스케이씨에스 주식 53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에스케이씨에스는2004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플라스틱필름의 표면에 점착가공 및 코팅가공을 하여 필름고유물성 이외의 특성을 부여하여 고기능성, 고부가가치성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플라스틱필름의 표면에 점착가공 및 코팅가공을 하여 필름고유물성 이외의 특성을 부여하여 고기능성, 고부가가치성 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대 9층까지 동시에 코팅이 가능한 다층코팅설비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 생산 제품으로는 Air Bleed 기술을 이용한 대형 디지털 인쇄용 필름(광고용 잉크젯 미디어)이 있으며, 기타 Board용 필름, 사진보호용 필름, 양면 테이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일본,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판매되는 3M 솔벤트 잉크젯 미디어를 ODM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 린텍을 제치고 일본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kjh@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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