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PC삼립, 실적 개선 본격화 - KB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09-14 08:36: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KB증권은 14일 SPC삼립(005610)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유의미한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SPC삼립의 전일 종가는 13만 3000원이다.

KB증권의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Cash Cow인 제빵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간편식 중심의 수익구조 향상이 뚜렷하다』며 『3Q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됨에 따라 유의미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2Q를 기점으로 1년간 지속된 영업이익 감소세에서 벗어났으며, 3Q에는 음식료업종 내 실적 개선이 가장 부각될 것』이라며 『SPC삼립의 3Q 실적은 매출액 5,363억원 (+2.6% YoY) 영업이익 137억원 (+81.2% YoY, 영업이익률 2.5%)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샌드위치와 냉장디저트 등 간편식 중심의 고성장이 지속 중이며 고부가제품의 특성 상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며 『브랜드 ‘까페스노우’의 매출액은 2017년 142억원→2018년 239억원 (1Q 51억원→2Q 63억원 기록)으로 전년대비 68.3%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SPC그룹의 원재료 내재화, 식품유통사업의 제품 확장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 가동된 에그팜 청주공장이 지난해 하반기에는 가동 초기의 비용 부담이 컸으나,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4월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이익 구간에 진입하여 전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C삼립은 제빵사업부문, 식품소재/유통사업부문, 프랜차이즈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상표로는 `Samlip`, `Table 8`, `그릭슈바인` 등이 있고 프랜차이즈 상표로는 `빚은`, `르뽀미에`, `따삐오` 등이 있다.

spc삼립

. 사진 = SPC삼립 홈페이지

k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