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2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바텍(043150)(2.17)이다.
이어 원익(032940)(0.75), 인터로조(119610)(2.85), 제노레이(122310)(3.2)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바텍(043150) Digital X-ray System과 Solution을 개발 및 제조하여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덴탈 이미징 사업부문은 치과용 Digital X-ray 및 CT, Generator 를 개발ㆍ제조하여 해외의 현지법인과 현지대리점에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는 치과병ㆍ의원에 직접 또는 대리점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 덴탈 이미징 시장에서 2016년 기준 약 78%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어다.
디텍터 사업부문은 Digital X-ray System의 핵심부품인 Detector를 개발ㆍ제조ㆍ판매하며, 연결회사인 ㈜레이언스를 통해서 영위하여 왔으나 17년 1분기중 (주)레이언스의 보유지분을 매각했다.
바텍(043150)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8억361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억4149만원 대비 1.2%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8억9936만원으로 전년 동기 85억8870만원 대비 42.9% 줄었다.영업이익은 81억2246만원으로 전년 동기 78억7598만원 대비 3.1% 증가했다.
[관심종목]
043150: 바텍, 032940: 원익, 119610: 인터로조, 122310: 제노레이, 041920: 메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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