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2월 교육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비상교육(100220)(0.48)이다.
이어 웅진씽크빅(095720)(0.5), 씨엠에스에듀(225330)(2.66), 정상제이엘에스(040420)(1.59)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비상교육은 학습교재 출판 및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한다. 초· 중·고등학교 교과서 발행사업, 초·중·고등학습교재 출판사업,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사업 등이 주요사업이다.
교육 출판사업 부문은 교과서 및 부교재 등은 학교수업과 그에 필요한 참고용 도서로 교육 분야의 필수재로 볼 수 있어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정책과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매출구성은 출판부문 73.17%, 온라인사업 22.55%, 오프라인학원사업 2.77%, 유아교육사업 2.36%, 내부매출 -0.86% 등으로 구성된다.
비상교육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8억8832만원으로 전년 동기 288억7305만원 대비 24.3%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억57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1477만원 대비 34.5% 줄었다.영업이익은 22억431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8635만원 대비 18.9% 증가했다.
[관심종목]
100220: 비상교육, 095720: 웅진씽크빅, 225330: 씨엠에스에듀, 040420: 정상제이엘에스, 068930: 디지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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