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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백화점과일반상점 저 PER 7 선 : BGF, 세이브존I&C,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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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12-19 1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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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12월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BGF(027410)(0.59)이다.
이어 세이브존I&C(067830)(0.38), 이마트(139480)(0.69), 현대백화점(069960)(0.56)가 뒤를 이었다.

20181219091230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BGF(027410)는 2017년 11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1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으며, 이 중 상장회사는 동사를 포함하여 총 3개사로 (주)비지에프, (주)비지에프리테일, (주)휘닉스소재이며, 비상장회사는 18개 계열사다.

수익기반은 BGF 브랜드의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브랜드 사용수익, 업무용역제공을 통한 경영지원용역수익, 종속회사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 수익 및 임대수익이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62억2862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9687만원 대비 138.2%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57억4807만원으로 전년 동기 933억3285만원 대비 83.1% 줄었다. 영업이익은 142억3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3662만원 대비 353.9% 증가했다.

[관심종목]
027410: BGF, 067830: 세이브존I&C, 139480: 이마트, 069960: 현대백화점, 004170: 신세계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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