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에스디에스, 4분기 실적 정상궤도 복귀 전망-NH투자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8-12-28 10:51: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에스디에스(018260)에 대해 IT서비스 매출 확대와 물류BPO(업무처리아웃소싱) 영업이익률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삼성에스디에스의 주가는 20만40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삼성에스디에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7765억원(YoY 13%)과 2515억원(YoY 22%)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전분기에는 IT서비스 매출인식 이연, 유가상승으로 인한 물류 BPO 영업이익률 하락 등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4분기 실적은 정상궤도로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IT서비스(1조6260억원, YoY 23%)는 스마트팩토리, 전사적자원관리(ERP)구축 등 이연된 매출 인식으로 전분기 부진을 상쇄했다』며 『물류 BPO(매출액 1조1505억원, YoY 1%)는 성수기 효과 및 유가 하락에 따른 운임 정상화로 영업이익률 1%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체 영업이익률도 9.1%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개선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으로는 매출 10조287억원(YoY 8%), 영업이익 8706억원(YoY 19%, 영업이익률 YoY 8.7%, 0.8%p) 등 2년 연속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내년 영업이익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며 『IT서비스 4대 전략사업(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애널리틱스, 솔루션)의 본격화에 따른 IT서비스 수익성 개선과 물류 BPO도 대외고객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률 1%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유기적(In-Organic) 성장전략은 충분한 자금력(순현금 3조6000억원, EBITDA(상각전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토대로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1985년 5월 1일에 설립됐다. 삼성 계열사에 속한 IT서비스 기업으로, IT서비스와 물류BPO 2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에스디에스 사진

[사진=삼성SDS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