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교육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비상교육(100220)(0.48)이다.
이어 웅진씽크빅(095720)(0.5), 씨엠에스에듀(225330)(2.66), 정상제이엘에스(040420)(1.59)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비상교육(100220)은 학습교재 출판,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사업을 영위한다. 2002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08년 상장했다.
초중등, 고교 교과서 발행사업, 학습교재 출판, 학력평가, 컨설팅업이 주요 사업이다.
2017년 7월 초등 온라인 학습업체 ‘와이즈캠프’를 인수했다.
2016년 5월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 교육 사이트인 마스터코리안을 오픈하는 등 성인교육 시장에도 진출했다.
비상교육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58억883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억576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2억431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최근 비상교육은 자회사인 비상키즈의 흡수 합병을 마쳤다고 1월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해 합병으로 발행되는 신주나 지분변동 사항이 없다"고 설명한바 있다.
[비상교육 중고등부 영역 = 비상교육 홈페이지]
[관심종목]
100220: 비상교육, 095720: 웅진씽크빅, 225330: 씨엠에스에듀, 040420: 정상제이엘에스, 068930: 디지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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