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엔에스쇼핑(138250)(0.97)이다.
이어 CJ ENM(035760)(1.67), 현대홈쇼핑(057050)(0.8), GS홈쇼핑(028150)(1.17)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엔에스쇼핑2001년 6월 주식회사 한국농수산방송으로 설립되어 TV홈쇼핑, 카탈로그 쇼핑 및 인터넷 쇼핑 등 온라인 쇼핑업을 영위함.
2001년 식품 전문 TV홈쇼핑으로 시작하여 식품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테고리 확장과 품질관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 식품1등 홈쇼핑사로 자리매김 함.
하림산업, 하림식품, 엔바이콘, 한스컨버전스, 엔디, NS International China Co.,Ltd. 등 총 6개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함.
엔에스쇼핑(13,550원, 100원, -0.73%)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8억4814만원으로 전년 동기 265억3754만원 대비 36.5% 감소했다.
1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에스쇼핑의 3분기 매출액은 1173억5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9억3637만원 대비 0.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7억206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8억8754만원 대비 40% 줄었다.
[사진=엔에스쇼핑 홈페이지]
[관심종목]
138250: 엔에스쇼핑, 035760: CJ ENM, 057050: 현대홈쇼핑, 028150: GS홈쇼핑, 119860: 다나와, 108790: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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