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전기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피에스텍(002230)(0.73)이다.
이어 아비코전자(036010)(0.78), 동양이엔피(079960)(0.41), 삼화전기(009470)(3.96)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피에스텍(002230)은 전력기기 사업부문과 자동차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자동차용 전장기기 및 계기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피에스텍은 계량·계측 관련 전력기기 제조업체로 국내 전력 계량기 시장 점유율 1위(55%)를 차지하고 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9936만원 대비 28.3%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억8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4745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55억4240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703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사진=피에스텍 사업분야]
[관심종목]
002230: 피에스텍, 036010: 아비코전자, 079960: 동양이엔피, 009470: 삼화전기, 042110: 에스씨디, 137400: 피엔티,, 005680: 삼영전자,, 131390: 피앤이솔루션,, 047310: 파워로직스, 006400: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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