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철강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세아베스틸(001430)(4.78)이다.
이어 대한제강(084010)(4.85), 세아특수강(019440)(5.44), 동일산업(004890)(6.05)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세아베스틸(001430)은 2003년에 세아그룹에 편입된 국내 특수강 1위 업체이다.
주력 상품은 탄소합금 특수강이고, 종속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테인리스 특수강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310만톤의 제강능력을 구축하였으며, 국내 특수강시장에서 50% 내외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2015년 3월 포스코로부터 세아창원특수강(구 포스코특수강)의 지분 54.8%를 인수했고, 2016년 9월 포스코로부터 잔여지분 19.9% 전량 인수했다.
세아베스틸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8273억373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억690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4%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69억22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7% 감소했다.
[사진=세아베스틸 홈페이지]
[관심종목]
001430: 세아베스틸, 084010: 대한제강, 019440: 세아특수강, 004890: 동일산업, 024800: 유성티엔에스, 005160: 동국산업,, 005490: POSCO,, 004020: 현대제철,, 025550: 한국선재, 000970: 한국주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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