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현대통신(039010)(6.26)이다.
이어 삼지전자(037460)(6.84), 코맥스(036690)(8.67), 코위버(056360)(10.84)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현대통신(039010)은 (주)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국내영업 산하 HA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됐다.
국내 최초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도어락(Digital Door Lock) 의 시장 도입으로 아파트 주거문화를 선도했다.
매출구성은 재화 88.31%, 용역 10.15%, 기타 1.53%, 일본 0.04% 등이다.
현대통신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299억720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1억1086만원으로 14% 늘었다. 영업이익은 47억702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현대통신의 순현금 흐름은 2014년~2017년까지 144억원 → 198억원 → 256억원 → 385억원 → 3Q18 584억원으로 매년 순현금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사업의 특성상 이익이 현금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사진=현대통신 홈페이지]
[관심종목]
039010: 현대통신, 037460: 삼지전자, 036690: 코맥스, 056360: 코위버, 015710: 코콤, 031310: 아이즈비전,, 189300: 인텔리안테크,, 215790: 이노인스트루먼트,, 178320: 서진시스템, 038680: 에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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