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가정용기기와용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오텍(067170)(7.93)이다.
이어 코웨이(021240)(19.27), 경동나비엔(009450)(20.54), 대유위니아(071460)(20.93)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2위를 기록한 코웨이(021240)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연수기를 주력으로 하는 환경가전 사업을 영위한다.
2010년에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여 방문판매 중심의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매트리스 사업을 시작하여 렌탈판매 방식을 시장에 도입했다.
사모펀드인 엠비케이파트너스의 경영권인수로 웅진그룹으로 부터 분됐다.
코웨이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697억834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43억260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늘었으며, 영업이익이 1303억5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사진=코웨이]
[관심종목]
067170: 오텍, 021240: 코웨이, 009450: 경동나비엔, 071460: 대유위니아, 044340: 위닉스, 234920: 자이글,, 014470: 부방,, 284740: 쿠쿠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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