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교육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비상교육(100220)(5.06)이다. 이어 웅진씽크빅(095720)(5.93), 씨엠에스에듀(225330)(12.41), 정상제이엘에스(040420)(13.43)가 뒤를 이었다.
2위를 기록한 웅진씽크빅(095720)은 2007년 웅진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출판, 교육서비스 업체이다.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는 교육철학으로, 지속적인 창조와 혁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학습지 및 전집이며, 2014년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학습과 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8년에는 AI 분석 기술을 개발하며 에듀테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605억6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3억9998만원 대비 3.9%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2066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4940만원 대비 1.3%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16억634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8억957만원 대비 7.9% 증가했다.
[사진=웅진]
[관심종목]
100220: 비상교육, 095720: 웅진씽크빅, 225330: 씨엠에스에듀, 040420: 정상제이엘에스, 019680: 대교, 067280: 멀티캠퍼스, 068930: 디지털대성, 096240: 청담러닝, 215200: 메가스터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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