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생물공학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쎌바이오텍(049960)(2.45)이다. 이어 휴젤(145020)(0), 농우바이오(054050)(1.14), 케어젠(214370)(3.25)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쎌바이오텍(049960)은 세포공학 및 미생물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산균 종균 개발 및 원말 제조하여 의약품, 기능성식품 개발하고 생산한다. 유산균 제재의 제형 및 코팅기술(이중 코팅 프로바이오틱스)과 다양한 형질의 유산균 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산균 유전체 분석을 통한 기능 분석 및 제조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생산에서 벗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아토피, 여드름, 골다공증 등 치료제 목적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 중이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0억6500만원으로 19% 늘었다. 영업이익이 62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2%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700만원으로 121.4% 증가한 것으로 15일 공시했다.
[사진=쎌바이오텍]
[관심종목]
049960: 쎌바이오텍, 145020: 휴젤, 054050: 농우바이오, 214370: 케어젠, 038070: 서린바이오, 086900: 메디톡스, 042520: 한스바이오메드, 187420: 제노포커스, 031390: 녹십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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