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쌍방울(102280)(1.04)이다. 이어 삼양통상(002170)(5.32), 진도(088790)(6.16), 엠코르셋(204020)(8.91)가 뒤를 이었다.
2위를 기록한 삼양통상(002170)은 피혁가공 업체로 판매업(피혁제품, 카시트가죽제조용 자재), 수출입업, 해륙물품 매매업 및 대행업, 부동산 임대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하있다. 특히 카시트용 가죽부문은 중국 청도 현지법인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삼양통상(44,200원, 0원, 0.00%)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463억614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억257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77억588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삼영통상 생산품 [사진 =삼영통상]
[관심종목]
102280: 쌍방울, 002170: 삼양통상, 088790: 진도, 204020: 엠코르셋, 016090: 대현, 033290: 코웰패션, 093050: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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