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신용평가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NICE(034310)(14.55)이다. 이어 한국기업평가(034950)(15.64), 고려신용정보(049720)(15.9), 나이스디앤비(130580)(17.31)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NICE(034310)은 신용정보 업체 NICE신용정보를 자회사로 둔 지주사이다. 현재 51개사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으며, 종속회사 및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상표권 사용수익 등으로 수익을 올린다.
NICE의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751억72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억150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92억367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
[NICE 중요사업군. 사진=NICE]
[관심종목]
034310: NICE, 034950: 한국기업평가, 049720: 고려신용정보, 130580: 나이스디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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