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전기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LS(006260)(6.45)이다. 이어 제룡산업(147830)(11.85), 갑을메탈(024840)(12), 지엔씨에너지(119850)(14.11)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LS는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력사업부문은 전선부문, 산전부문, 엠트론부문, 글로벌부문, 아이앤디부문이 있으며 그 중 통신, 권선을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 하는 해외투자부문이 가장 큰 매출액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LS(006260)는 싱가포르 국적의 Koo Jahee 씨가 장내 매도를 통해 보통주 4만주를 팔았다. 이에 따라 Koo 씨의 주식 수는 35만주로 지분율은 1.09%로 낮아졌다.
LS(00626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크게 부진한 상태다. 4분기 영업이익은 481억원으로 전년대비 68%이며, 전분기 대비 59% 각각 감소하여 시장 컨센서스(1203억원)을 대폭 밑돌았다.
LS 그룹 관계도이다. [사진=LS]
[관심종목]
006260: LS, 147830: 제룡산업, 024840: 갑을메탈, 119850: 지엔씨에너지, 229640: LS전선아시아, 010120: LS산전, 237750: 피앤씨테크, 024810: 이화전기,189860: 서전기전, 010170: 대한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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