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2월 전기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신화콘텍(187270)(5.22)이다. 이어 파워넷(037030)(6.39), 피에스텍(002230)(7.93), 아비코전자(036010)(10.83)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신화콘텍(187270)은 전자제품, 휴대폰, TV 커넥터 전문 제조 업체로서 2006년에 신화콘텍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14년에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했다.
제품별 매출은 2018년 9월 말 기준으로 모바일용이 52.2%, 디스플레이 29.2%, 자동차용 16.5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eagate 등이다.
신화콘텍의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86억965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억3767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8375만원에서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9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61억611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신화콘텍 홈페이지. [사진=신화콘텍]
[관심종목]
187270: 신화콘텍, 037030: 파워넷, 002230: 피에스텍, 036010: 아비코전자, 079960: 동양이엔피, 257370: 명성티엔에스, 009470: 삼화전기, 259630: 엠플러스,137400: 피엔티, 042110: 에스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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