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3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현대통신(039010)(6.21)이다. 이어 삼지전자(037460)(6.51), 코맥스(036690)(8.86), 아이앤씨(052860)(9.98)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현대통신은 국내 최대의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자이다. (주)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국내영업 산하 HA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됐다. 국내 최초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도어락(Digital Door Lock) 등을 도입했다.
현대통신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99억720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억702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지배지분 순이익은 41억108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현대통신 사옥.[사진=현대통신]
[관심종목]
039010: 현대통신, 037460: 삼지전자, 036690: 코맥스, 052860: 아이앤씨, 072950: 빛샘전자, 056360: 코위버, 264450: 유비쿼스, 015710: 코콤,115440: 우리넷, 031310: 아이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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