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이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42분 현재 블루콤은 현재 전일 대비 850원(6.97%) 떨어진 1만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블루콤 매출은 작년보다 6.7% 감소한 525억 원, 영업이익은 4.3% 줄어든 82억 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1만 4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