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3월 건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동부건설(005960)(1.69)이다. 이어 서한(011370)(2.36), 한신공영(004960)(2.58), 신원종합개발(017000)(2.99)가 뒤를 이었다.
2위를 기록한 서한(011370)의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은 개별기준 매출액 6401억707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영업이익은 651억999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455억995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감소했다.
서한은 대구를 기반으로 한 중소건설업체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공사 및 국제과학비지니트 벨트 등의 대규모 관급 아파트 사업을 영위중이다.
도로와 교량, 철도, 지하철, 환경 상수도시설 등의 모든 분야에서 47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 많은 사업을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서한 사옥.[사진=서한 홈페이지]
[관심종목]
005960: 동부건설, 011370: 서한, 004960: 한신공영, 017000: 신원종합개발, 001880: 삼호, 012630: HDC, 010400: 우진아이엔에스, 013120: 동원개발,013580: 계룡건설, 002460: 화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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