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소장의 교보문고 CEO 북클럽 특강이 29일 오후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 B동 23 다목적홀에서 열렸습니다. 부슬비가 내리는 평일 저녁인데도 200여석을 채운 참석자들이 특강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민주 소장은 『미래 세상은 이미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미래 세상과 연결시키지 못할 뿐』이라며 특강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세상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범인」은 신기술이다』 『길게보면 신기술은 사회 구성원들의 삶을 개선시켜왔다』 『기회는 6대 섹터에 있다』는 요지였습니다
특강을 마치고 질의 응답이 있었고, 이어 사인회를 하면서 특강은 막을 내렸습니다. 성원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