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원익QnC, 소모품 수요로 완만한 성장 예상-대신
  • 최성연 기자
  • 등록 2019-03-13 09:31: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최성연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원익QnC(074600)에 대해 올해 소모품의 꾸준한 교체수요와 함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원익QnC의 주가는 1만3650원이다.

대신증권의 이수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은 2665억원(YoY +35%), 영업이익은 411억원(YoY +39%)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21억원(YoY +39%), 영업이익은 61억원(YoY +161%)이었다”며 “4분기의 사업부문별 매출은 쿼츠 533억원(YoY +38%), 세라믹(YoY -36%), 세정 140억원(YoY +146%), 램프 3억원(YoY -21%)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올해 매출은 3051억원(YoY +15%), 영업이익은 481억원(YoY +16%)으로, 사업부문 별 매출은 쿼츠 2211억원(YoY +14%), 세라믹 236억원(YoY +16%), 세정 590억원(YoY +18%), 램프 14억원(YoY -4%)으로 전망한다”며 “쿼츠 소모품의 교체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신규 투자는 제한적이나 보완 투자를 중심으로 매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기존 일본 경쟁사가 납품하던 메인 공정에 신규로 진입하며 주요 고객사 내 매출 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3월 인수한 자회사 나노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전체 세정 사업부의 이익률 개선될 것이고, 올해 4월 중 생산라인 증설 관련 내부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추가 매출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디스플레이향 매출 비중이 높은 세라믹 사업부는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상승에 따라 고정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익QnC는 쿼츠 사업부의 원재료 공급사인 미국 모멘티브의 쿼츠 사업부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고 향후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KCC, SJL파트너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미국에 SPC를 설립하고 모멘티브의 완전 모회사 MPM Holdings(엠피엠 홀딩스)를 100% 인수할 예정이고 현재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원익QnC는 반도체 제조용 석영제품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세라믹제품 전문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원익QNC

[사진=원익QnC 홈페이지]

 

c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