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연구원] 버핏연구소(대표 이민주)가 가치투자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경남대 부동산 금융 최고 경영자 과정 특강'(아래 사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민주 소장이 지난달 21, 28일 2주 동안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과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경남대 부동산 금융 최고 경영자 과정 재학생은 물론이고 경남대 교수진과 이 지역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수강생을 대상을 실시된 조사에서 이번 특강은 올해 경남대 부동산 금융 최고 경영자 과정의 특강 가운데 수강생 만족도 2위를 기록했다. 이 소장은 "가치투자 입문자 분들에게 단 4시간만에 가치투자의 기초부터 완성까지를 완벽하게 이해시키는데 성공했다"며 "가치투자의 대중화 가능성을 보여준 케이스"라고 평가했다. 또, "강의 콘텐츠와 기법을 업그레이드해 가치투자의 대중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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