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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저 PER 10 선 : KMH, 한국경제TV, 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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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3-18 1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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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3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KMH(122450)(5.6)이다. 이어 한국경제TV(039340)(9.2), 스카이라이프(053210)(10.08), 현대에이치씨엔(126560)(10.78)가 뒤를 이었다.

3월 방송과앤터테인먼트 저PER 10선

1위를 기록한 KMH(122450)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926억21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42억275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84억498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8% 증가했다.

KMH는 아시아경제신문이 보유한 방송 송출 및 채널 서비스회사이다. 주력 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이다. 총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송출하고 있어 국내 최대규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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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이치 CI. [사진=케이엠에이치]

[관심종목]
122450: KMH, 039340: 한국경제TV, 053210: 스카이라이프, 126560: 현대에이치씨엔, 035760: CJ ENM, 086980: 쇼박스, 058400: KNN, 048910: 대원미디어,037560: CJ헬로, 034120: SBS

이 기사는 버핏연구소가 개발한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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