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분할 매수 권고 – 하이투자
  • 홍지윤 기자
  • 등록 2019-03-22 10:00: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홍지윤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 해결 기미와 중국 IT 수요 부양 기대에 의한 동사 Val 배수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업황 회복 가능성이 높으므로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상향 조정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7만7200원이다. 

하이투자증권의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실적 전망치에 대해 “전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2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1,399만대로 MoM 56%, YoY 20% 감소했으며 이는 2012년 2월 이후 최저치”라며 “2월까지 IT/반도체 수요가 일반적인 계절적 강도를 하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기업의 향후 실적 전망치가 추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발표된 19년 2분기 영업이익 최저 전망치는 이미 당사 전망치와 유사한 4,740억원이며 영업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고 각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4월 초중반 19년 1분기 실적 프리뷰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19년 1분기 및 FY19 실적을 대폭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실적 전망치 (주당가치)의 하향 조정이 어느 정도 완료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가 추세 전환을 위한 조건으로 “Val 배수 상승 전환, 주당가치 하향 조정 완료, 반도체 가격 인하에 따른 출하량 대폭 증가를 제시한다”며 “Val 배수 상승 전환은 이미 주가에 작용 중이며 주당가치 하향 조정 완료는 4월쯤에 19년 1분기 실적 프리뷰 자료들을 통해 완료될 것이고 반도체 가격 인하에 따른 출하량 대폭 증가의 발생은 고객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 이하로 하락해 반도체 가격 안정과 업황의 회복이 곧 재개될 것임을 의미하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3월 출하량의 30% 증가는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며 “출하가 빠르게 회복되는 19년 2분기를 거치면서 고객 재고가 축소된다면, 계절적인 수요 증가와 재고 재축적 수요에 따라 19년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인 업황 회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 소속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전문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SK하이닉스 CI 

SK하이닉스 의 CI. [사진=SK하이닉스]

hjy@buffettlab.co.kr

-------------------------

[오늘의 더밸류뉴스]

-국세청, YG 세무조사 착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에코마케팅 외 8개 지분 변동

-지어소프트, 프리미엄 유기농 새벽배송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