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송원산업, 화학 수요 부진에 따른 일시적 위축 – 흥국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3-25 10:23: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흥국증권은 22일 송원산업(004430)에 대해 무역분쟁 해결 지연 등으로 전방 석유화학(PE/PP/ABS/PVC)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였으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오전 9시 송원산업의 전일 종가는 1만8450원이다. 

흥국증권의 김귀연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에 대해 “19년 1분기 영업이익 151억원(QoQ +48.5%, YoY -1.1%)으로, 컨센서스 194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QoQ 증익 전망 근거로 산화방지제 ASP 인상 효과, 윤활기유 가동 1년이 넘어가며 할인 판매가 중단 및 판매량 증가, PU 시황 개선”을 꼽았다.

또한 “추정치를 하향한 이유로 18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전방 ABS/PP/PE /PVC 판매량 부진과 고객사들의 산화방지제 구입량(Q) 감소와 원재료 Phenol이 예상 외의 강세를 기록(1월 1,016$/톤 => 3월 1,140$/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실적에 대해 “2019 영업이익 778억원(YoY +43.3%)으로, 컨센서스 92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나 “시황 부진에도 연간 증익이 유효한 이유는 윤활기유 첨가제 설비 정상 가동(판매량 2.4만톤(’18) => 3.5만톤(’19)) 및 마진율 개선 효과의 기대, 산화방지제 판가 인상 및 Capa 확장, 스페셜티 적자 축소, 18년 2분기 가동중단(+증설)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방 시황 개선 지연에 따른 2019/2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893/1,053억원에서 778/1,036억원으로, Target PBR을 1.8배에서 1.4배로 하향한다”며 “일부 매크로 이슈만 해소된다면, 전방(석유화학) 시황과 함께 산화방지제 시황/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원산업은 산화방지제, 안정제 등 석유화학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첨가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화학제품 제조업체이다.

송원산업의 CI

송원산업 의 CI. [사진=송원산업]

lsy@buffettlab.co.kr

----------------------------------------

[오늘의 더밸류뉴스]

-워렌버핏, “미국 의료시스템은 민간 차원에서 우선 개선해야”

-공기청정산업에대한 정부지원속에 신일산업에 투자한다면 수익이 될까?

-조선업, 수주 개선으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2.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5. [버핏 리포트]LG에너지솔루션, ESS 고성장•로봇 모멘텀 통해 주가 반등 기대 – NH NH투자증권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V(전기차) 부진은 털어냈고 이젠 ESS(에너지 저장 장치) 고성장과 로봇 모멘텀을 기반 삼아 주가 반등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41만6500원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