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3월 제약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부광약품(003000)(8.31)이다. 이어 대한약품(023910)(8.43), 동국제약(086450)(11.17), 고려제약(014570)(12.33)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부광약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421억720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458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 감소했으며,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5592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6465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부광약품은 의약품과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종속회사는 부광메디카, Contera Pharma ApS(덴마크), 다이나세라퓨틱스가 있다.
[관심종목]
003000: 부광약품, 023910: 대한약품, 086450: 동국제약, 014570: 고려제약, 293480: 하나제약, 080720: 한국유니온제약, 109960: 에이프로젠 H&G, 033270: 유나이티드제약,009300: 삼아제약, 243070: 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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