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롯데케미칼, 순증설 부담 상존, 수요가 특별하지 않다면 .. – DB금융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4-12 08:44: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DB금융투자는 11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시황 반등은 유가 반락 시점인 6월 이후를 기다리자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의 전일 종가는 29만5500원이다.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19년 1분기 영업이익은 3,110억원(QoQ +206.1% , YoY -53.0%)으로 시장 컨센서스 3,43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반적인 화학 시황의 순증설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가 및 납사 상승에 따라 화학 제품 확산은 12월~1월을 고점으로 확산이 위축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타이탄 정기보수 이후 가동률 회복 지연, 여수/미국 공장의 가동률 일시 둔화 등에 따라 기회 손실 영향도 발생함에 따라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4분기의 부정적 래깅 효과가 1분기 긍정적 래깅 효과로 전환되었으며, 4분기 정기보수 기회비용이 제거되며 4분기 정기보수 기회비용이 제거되며 QoQ로는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19년 2분기 영업이익은 3,993억원(QoQ +28.4%)으로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유가및 납사가 상승 추세를 이어감에 따라 스포트 확산 둔화에도 불구 긍정적인 래깅 효과는 이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수요의 특별한 반등 요인이 없다면 NCC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화학 시황의 반등은 유가/납사 반락 시점이 될 수 밖에 없다”며 “원유 수급은 6월 OPEC 총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미국 파이프라인 가동,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로 이어지며 완화된다”고 보도했다.

롯데케미칼은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이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의 CI. [사진=롯데케미칼]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