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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 1위 기계 기업은 동양피엔에프. 비결은?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4-1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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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계 관련주 가운데 영업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은 동양피엔에프(10446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동양피엔에프는 458.33%의 영업 이익증가율을 기록했다. 동양피앤에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34억원이었고 2017년에는 24억원이었다. 

이어 에너토크(019990)(366.67%), 에쎈테크(043340)(350%), 제이엔케이히터(126880)(345.45%), 동일금속(109860)(246.43%), 디케이락(105740)(227.78%), 맥스로텍(141070)(184.62%) 순이다.

기계 관련주의 영업이익 증가율

동양피엔에프의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458.33%로 2016년 16억원에서 2017년 24억원으로 증가한 50%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동양피엔에프의 영업이익

동양피엔에프의 수익성 개선은 양호한 수주 덕분이다. 영업이익 또한 원가절감 등을 통해 대폭 개선됐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은 1121억원,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51%, 458.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동양피엔에프의 최근실적

◆동양피엔에프, 주력 사업 수주 UP

동양피엔에프의 지난해 실적 상승의 원인은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 태양광 산업,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 설비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력 사업분야인 분체이송시스템 수주가 늘었기 때문이다. 분체이송시스템은 각종 산업에서 사용하는 원재료 또는 (반)제품을 공정 특성에 맞게 처리하거나 공정별로 요구하는 사양으로 가공해 공급하는 장치다. 플랜트 설비 가운데 핵심시스템에 해당한다.

동양피엔에프가 최근 LG화학에 발주한 분체이송시스템 설비

동양피엔에프가 최근 LG화학에 수주한 분체이송시스템 설비. [사진=동양피엔에프 홈페이지]

동양피엔에프는 분체이송시스템의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을 주 사업으로 하는 전문 엔지니어링업체이다. DY P&F USA Corp., 동양피엔에프자동화사업부, 동양가복북경분체수송설비유한공사 등 총 3개 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고 연결대상 회사 모두 모두 분체이송시스템 관련 사업을 지역별, 기능별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단일 사업부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양피엔에프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동양피엔에프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04460,동양피엔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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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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