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솔브레인, 조회수 311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7-24 10:11:4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솔브레인(03683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키움증권의 박유악 애널리스트가 지난 19일 솔브레인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11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솔브레인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207건), 디오(039840)(180건), 아프리카TV(067160)(179건),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176건) 등의 순이었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19일 키움증권의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515억원(YoY +6%), 영업이익 439억원(YoY +2%)으로,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연초부터 진행된 삼성전자의 낸드(NAND) 가동률 하락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 소재 부문의 출하량이 추가 하락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 다만 디스플레이 부문은 씬글래스(Thin Glass) 부문의 수요 호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추가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2차 전지 재료 부문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는 매출액 2592억원(YoY +2%, QoQ +3%), 영업이익 450억원(YoY -4%, QoQ +2%)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의 영업이익 감소가 나타날 것"이라며 "반도체 소재 부문은 삼성전자 NAND의 가동률 상승 효과로 인해, 출하량의 상승전환이 나타나지만 상반기 동안 실적 호조를 기록했던 Thin Glass 부문이 솔브레인의 Capacity 한계로 인해서 성장세가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에는 매출액 1조563억(YoY +4%), 영업이익 1830억원(YoY +6%)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3D NAND 증설 효과가 예상되지만, SK하이닉스향 소재의 점유율 하락이 이를 일정 부분 상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솔브레인의 주가는 자체 펀더멘탈과는 별개의 이슈, 즉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반사 이익 기대감이 반영되며 7월 한달 간 46% 급등했다"며 "이는 일본의 수출 규제 항목 중 불화수소에 대한 국산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 급등한 주가에 대한 부담과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을 감안하여,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로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타 전자 관련 화학 재료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20190724101050

솔브레인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36830: 솔브레인, 200710: 에이디테크놀로지, 039840: 디오, 067160: 아프리카TV, 060250: NHN한국사이버결제, 036800: 나이스정보통신, 078600: 대주전자재료, 003670: 포스코케미칼, 186230: 그린플러스, 298000: 효성화학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3.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