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네오팜, 전반적인 업황을 감안할 때 우수한 실적-케이프
  • 오중교 기자
  • 등록 2019-08-06 08:38: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오중교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6일 네오팜(092730)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도 신규 품목 확대 및 채널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네오팜의 종가는 4만4200원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15억원(YoY +33.3%), 영업이익은 60억원(YoY +39.4%), 그리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며 “매출액 성장은 올해 1분기와 마찬가지로 화장품 부문의 제로이드, 리얼베리어, 더마비의 외형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프로비라이프의 호조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력 브랜드 아토팜은 최근 2년 간 하절기 매출액 증가로 베이스가 높아져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출은 지난 2분기 10억원 수준에서 올해 2분기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지역별로 미국 5억원, 중국 7억원 수준”이라며 “아직까지 절대 매출액 규모는 미미하나 중국 비중 확대는 이익률 높은 완제품 위주의 매출액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아토팜 성수기인 올해 하반기 전에 신규 모델 선정 및 홈쇼핑 채널 공격적 확대 전략을 계획 중이고,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인 업체 및 시간대 선정으로 마진 훼손 요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제로이드의 경우 스킨케어 내 매출액 구성비에서 확대 여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하반기 중에 두피케어 등 추가 제품군 및 라인 구축에 따라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출시 이후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위주의 영업으로 홈쇼핑 판매에 주력했으나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점차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출 부문에서 중국 매출액은 현재와 같이 온라인 채널 충심으로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네오팜은 화장품(아토피 보습제, 물티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는 중저가 화장품 기업이다.

네오팜 실적 사진

네오팜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ojk@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