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업종분석]3Q 예상 영업이익률 증가율 1위 식료품주의 비결은?
  • 오중교 기자
  • 기사등록 2019-10-15 08:24: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한국 주식 시장의 식품과 기본식료품소매주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률 증가율 1위는 CJ프레시웨이로 조사됐다.

식품과 기본식료품소매 관련주의 영업이익률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2.38%로 전년비 26.6%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코퍼레이션홀딩(10.06%), 현대그린푸드(2.93%) 순이다.

CJ프레시웨이의 분기별 영업이익률 추이(%)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유통사업 및 푸드서비스사업, 제조 및 서비스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 및 안전시스템, 물류 및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점유율 확대로 실적 개선 견인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640억원, 179억원, 75억원으로 전년비 8.48%, 34.59%,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CJ프레시웨이 최근 실적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거래처가 산업체, 병원, 컨세션(Concession, 공항, 항만 등의 장소에 있는 식음료 매장) 사업 등 다양한 경로로 확대돼 단가 인상 효과, 인력 효율화 등이 긍정적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로 결정됨에 따라 인건비 부담이 축소되고, 실적 향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의 푸드서비스 사업

CJ프레시웨이의 푸드서비스 사업.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565억원, 193억원, 77억원으로 전년비 3.83%, 39.86%, 133.33% 증가했다.

부진한 외식업 경기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식자재 유통 부문에서 급식유통 대형거래처 및 외식 신규수주, 기존거래처 점포확대기조가 유지돼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추가적인 마진개선 전략에 따른 효과가 지속돼 견조한 사업성과를 보였다.

CJ프레시웨이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CJ프레시웨이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CJ프레시웨이의 올해 2분기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8.21%이다. 15일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21.97배, PBR(주가순자산배수)는 1.54배이며 동일업종 평균 PER은 14.20배이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