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주캐피탈, 12월에 특히 강한 종목–NH
  • 권용진 기자
  • 등록 2020-11-30 08:53: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권용진 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아주캐피탈(003360)에 대해 향후 우리금융지주 편입으로 이익개선 가능성이 크며 안정적인 이익과 고배당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아주캐피탈의 전일 종가는 1만25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지주 편입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됨에 따라 조달비용 감소 효과가 커질 것”이라며 “향후 신용등급이 시중 금융지주 캐피탈사 수준(AA-)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3년물 기준 11월 현재 회사채 신규조달금리는 1.84%로, AA-등급 여전채 대비 21bp 높은 상태”라며 “향후 시장금리 상승을 감안해도 신규조달금리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불어 “조달여건 개선에 따라 조달비용도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며 “향후 회사채 리밸런싱(재조정)이 이루어질 때마다 차입금 평균금리(조달비용, 현재 2.33%)는 점차 AA- 여전채 신규조달금리(1.63%) 수준에 수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아주캐피탈은 지금까지 매년 수익률 5% 수준의 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이는 올해에도 변함없을 것”이라며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은 1162억원(YoY +14.4%), 예상 DPS(주당배당금)는 700원이며, 전일 종가를 반영한 배당수익률은 5.6% 수준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연말 1개월간 주가와 KOSPI지수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5번 모두 수익률이 양(+)의 모습을 나타냈으며 동시에 KOSPI지수를 상회했다”며 “과거 주가 방향이 올해에도 반드시 재현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개연성은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주캐피탈은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기업금융 등 다양한 여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은 일반대출 중심의 저축은행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그림1

아주캐피탈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금융]

 

danielkwon11@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