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포스코케미칼, 유럽 내 생산 우위로 프리미엄 부여 필요-유안타
  • 이현수 기자
  • 등록 2021-01-19 09:12: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이현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9일 포스코케미칼(003670)에 대해 “내화물/라임케미칼 부문의 건조한 성장과 함께 이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의 급증이 실적 성장으로 이끌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10만7000원에서 1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의 주가는 12만500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김광진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2조원(YoY, +19.7%), 영업이익 1144억원(YoY, +84.3%)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차전지소재 부분 매출은 올해 48%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규모의 경제 발생함에 따라 이익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성장 속도는 2023년 광양 3, 4단계, 2024년 유럽 법인 가동으로 더욱 빨라질 것’”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양극재 업체들 중 유럽 현지 생산에 가장 앞서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부여가 요구된다”고 말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컨테이너선 수급 이슈 발생함에 따라 현지 생산 필요성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2025년 기준 유럽 내 셀 생산능력은 500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양극재는 연간 약 100만톡에 달해 공급의 적시성 및 비용측면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말했고 동시에 “유럽의 경우 까다로운 환경기준으로 인해 생산능력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향후 경쟁력 확보에 핵심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의 시공 및 보수, 각종 공업로 설계, 제작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10119_085931
포스코케미컬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mimimi001@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