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화솔루션, 코로나 정상화와 함꼐 태양광 분야 회복 예상-DB
  • 이현수 기자
  • 등록 2021-02-19 08:47: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이현수 기자] DB금융투자은 19일 한화솔루션(009830)에 대해 “큐셀(한화의 태양광 셀 제조업체)은 미국과 유럽에 주거 및 상업용 모듈에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이후 시장 위축을 경험했지만 코로나 정상화 과정에서 반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5만1300원이다.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는 “한화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54억원으로 전년비 39% 상승해 시장 평균전망치인 1464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전사 성과급, 케미컬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비용, 에탈렌 외부 구매량 증가로 인한 손실 등이 반영됐고 영업외적으로는 자산손상차손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사우디 대규모 감산 지속으로 여전히 타이트한 역내 화학 제품 수급, 미국 한파에 따른 공급 차질등으로 2월 이후 PE/PVC(범용수지) 시황이 재차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동시에 지난해 4분기 케미칼 및 여천NCC(석유화학 원료 업체) 정기보수 종료로 판매물량 증가 및 원가 개선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태양광은 미국과 유럽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정점을 지나 하락 중”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주거 및 상업용 태양광 설치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올해 1분기까지 부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그는 “연말로 갈수록 mixed-ASP(평균판매단가) 반등 및 원가의 일시적 하락이 예상돼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화솔루션는 가성소다 및 PVC 등 합성 수지 및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한화 솔루션 최근 실적
한화솔루션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mimimi001@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