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POSCO, 확연한 연간 실적 개선 기대 - 교보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3-19 09:06: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교보증권은 19일 POSCO(005490)에 대해 주가 회복과 실적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POSCO의 전일 종가는 29만1500원이다.

교보증권의 백광제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전년 하반기 기대보다 빠른 실적 개선, 중국 경기 회복 등 전방산업 호조 및 최근 판가 인상에 힘입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였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적정 PBR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 않고 다소 가격 부담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 추정치는 시장 기대치 대비 다소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고 향후 확인되는 실적 개선 정도에 따른 목표주가 추가 상향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현재 시점은 저점 매수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그는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5조7000억원(YoY -10.2%), 영업이익 2조4000억원(YoY -37.9%),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업황 부진, 철광석 가격 상승 등 영업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이 급감했고 별도 매출액은 26조5000억원(YoY -12.7%)으로 탄소강 20조8000억원(YoY -12.4%), STS 강 3조7000억원(YoY -9.4%), 기타 1조900억원(YoY -21.0%) 전 부문 부진하다”며 “연결법인 매출액은 30조원(YoY -11.6%)로 부진했으나 해외 철강, 글로벌 인프라 부문은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코로나19 영향 전년비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가파른 실적 개선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는 연결 매출액 60조7000억원(YoY +5.1%), 영업이익 4조2000억원(YoY +74.3%)으로 최근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철강 가격 강세, 수요 회복 기대 및 제품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은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며 “올해는 연결 매출액 60조7000억원(YoY +5.1%), 영업이익 4조2000억원(YoY +74.3%)으로 최근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철강 가격 강세, 수요 회복 기대 및 제품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은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POSCO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다.

POSCO.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POSCO.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