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코오롱인더, 이번주 HOT 리포트 1위…조회수 550건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1-04-07 13:10: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중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7일 버핏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4월 1일~7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키움증권의 이동욱 연구원이 지난 1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550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장희구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사장. [사진=코오롱인더]

장희구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사장. [사진=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원익IPS(240810)(444건),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422건), 빅히트(352820)(391건), KG모빌리언스(046440)(362건) 등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코오롱인더는 코오롱에서 제조사업부문이 분할되며 설립된 제조회사로 산업자재군, 화학소재군, 필름∙전자재료군, 패션군, 의류소재 등의 5개 사업군으로 구성돼 있다.

코오롱인더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코오롱인더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658억원, 499억원, 329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73%, 88.3%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79.8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키움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84억원으로 전년비 120.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봤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1분기 영업이익은 패션부문의 적자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방 자동차∙타이어 업황 개선으로 산업자재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돼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의 산업 자재 분야 중 하나인 에어백. [사진=코오롱인더 홈페이지 캡처]

코오롱인더의 산업 자재 분야 중 하나인 에어백. [사진=코오롱인더 홈페이지 캡처]

부문별로 1분기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전년비 163.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전염병 창궐에 따른 물량 측면의 기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방 자동차∙타이어 수요 개선으로 타이어코드∙에어백∙자동차 시트 등의 가동률이 급격히 개선됐고 5G∙전기차 시장 확대로 아리미드 또한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전년비 1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페놀수지∙폴리우레탄 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쟁사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석유수지의 경쟁 심화에 기인한다고 이 연구원은 판단했다.

필름∙전자재료부문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비 57.7% 증가할 전망이다. LCD(액정표시장치) 업황 호조로 편광판용 PET(페트) 필름 및 DFR(감광성 필름) 판매량이 증가했고, 포장용 PET∙나일론 필름 수요가 견조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패션부문 영업손실은 53억원으로 전년비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기저효과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사업 구조조정 및 재고 관리 효과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코오롱인더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코오롱인더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코오롱인더는 3월 25일 52주 신고가(6만4000원)를 기록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