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BNK금융지주, 지역경기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4-30 08:45: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큰 폭의 핵심이익 증가로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했다. BNK금융지주의 전일 종가는 732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9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순이자마진 반등과 높은 대출성장률을 바탕으로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며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은행 수수료이익 증가와 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실적개선으로 비이자 이익 규모 또한 지난해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특이요인으로는 코로나 충당금 104억원, 경남은행 거액여신 부실 211억원, 대출채권 매각이익 68억원이 있었다”며 “추가적인 비용인식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익규모를 시현했으며 은행뿐 아니라 캐피탈, 증권 등 기타 자회사 실적 또한 호조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1분기 그룹 NIM은 5bp 상승했으며 조달비용 하락기조가 이어지고 대출금리 반등흐름이 나타나면서 2분기에도 순이자마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한계기업 관련 잔여부실 처리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대손비용이 상승했으나 지역 내 제조업 경기가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산건전성 부담은 지속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핵심이익 증가와 대손부담 축소를 바탕으로 올해 예상순이익은 6195억원으로 높은 이익증가율을 보일 것”이라며 “연내 내부등급법 승인이 예상돼 보통주자본비율 또한 200bp 이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 BNK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이다.

BNK금융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BNK금융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