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이에스동서, 2022년에도 자체사업으로 고성장 예약 - BN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3-04 16:26: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4일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대형 자체사업 인도기준 수익인식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3배 증가했고 올해 자체사업 효과 지속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6%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했다. 아이에스동서의 금일 종가는 5만600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0% 급증했고 컨센서스(1019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4분기에 인도기준이 적용되는 자체사업 ‘동대구 에일린의 뜰’ 매출액(3059억)이 한꺼번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또 “당초 입주율을 80% 정도로 가정하고 해당 비율만큼 관련 매출액을 추정했으나 실제 입주율은 예상보다 높은 95%에 달했다”며 “프로젝트 정산효과 등으로 자체사업 마진도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건설부문 영업이익률 21.8%에서 29.5%로 크게 개선) 이 두가지가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1년 사이에 분양한 3개 신규 자체사업(경주 뉴센트로와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1차 및 2차, 총 1.3조원 규모)들의 매출 반영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며 “금년에도 인도기준으로 인식될 2개의 자체사업(안양 아이에스BIZ타워와 고양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합해서 약 5천억원 규모)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자체사업으로 초대형 현장 2곳(약 1조원 규모의 고양덕은지구와 최소 2조원 규모의 경산 중산지구)이 예정돼 있다”며 “대규모 자체사업 모멘텀에 힘입어 올해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비건설부문 실적은 엇갈릴 것이고 환경은 연결범위 확대(환경에너지솔루션 지분 추가 인수) 등으로 성장(영업이익 +20.1%)이 예상되나 콘크리트파일과 해운은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정체될 것”이라며 “건설부문 비중(올해 전망 매출비중 75.1%)이 높기 때문에 올해 전체 영업이익 증가율은 26.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제품 제조업, 건축 및 주택건설사업, 토목건축공사업등을 영위하고 자회사를 통해 해상운송, 재활용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아이에스동서.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아이에스동서.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3.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