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래량 급증주] 성신양회우, 전일비 거래량 2,582.91% ↑...2위 넥센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2-04-12 10:55: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문성준 기자] 12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성신양회우(004985)의 거래량이 76만9567건으로 전일비 2,582.91% 증가했다. 같은 시간 주가는 1만9850원으로 전일비 17.80% 증가했다. 성신양회우(004985)는 성신양회 우선주이다. 성신양회는 시멘트사업과 레미콘사업을 하고 있으며, '천마표시멘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8335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0억원과 210억원을 기록했다. 

실시간 거래량 급증주. [이미지=버핏연구소]

 거래량 급증주.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넥센(005720, 15만9306건, 2,411.92%), 이월드(084680, 672만9472건, 2,119.51%), 벽산(007210, 460만1750건, 1,344.01%), 덕양산업(024900, 41만5138건, 816.12%), 유유제약1우(000225, 4만7966건, 777.37%) 등 순이다. 

 

[관심종목]

 004985 : 성신양회우, 005720 : 넥센, 084680 : 이월드 007210 : 벽산, 024900 : 덕양산업, 000225 : 유유제약, 004980 : 성신양회, 510019 : 대신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H), 002320 : 한진, 074610 : 이엔플러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SK하이닉스, 3Q 영업익 컨센 하회 전망...D램 수요 양극화는 실적 변수-KB KB증권이 13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3분기 스마트 폰, PC 등 B2C 제품 판매 부진에 따른 세트 업체들의 메모리 모듈 재고증가로 올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이 당초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속되고 있는 원화강세가 실적 개선에 비우호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으로 하향.
  2. 하이비젼시스템, 핸드셋주 저PER 1위... 4.29배 하이비젼시스템(대표이사 최두원. 126700)이 9월 핸드셋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비젼시스템은 9월 핸드셋주 PER 4.2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슈피겐코리아(192440)(5.19), 노바텍(285490)(5.27), 유아이엘(049520)(5.34)가 뒤를 이었다.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2분기 매출액 907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
  3. 나이스정보통신,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저PER 1위... 5.35배 나이스정보통신(대표이사 김승현. 036800)이 8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이스정보통신은 8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PER 5.3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나이스디앤비(130580)(7.02), KTis(058860)(8.14), 제이엠아이(033050)(9.61)가 뒤를 이었다.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2분기 매출액 2462억원, 영업이익 122억...
  4. [버핏 리포트] 원익머트리얼즈, 수익성 중심의 제품군 구성·원가 개선으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 -DB DB증권은 원익머트리얼즈(104830)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제품군 구성·원가 개선으로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하반기 전망도 밝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원익머트리얼즈의 전일 종가는 2만7950원이다.서승연 DB증권 연구원은 “2024년 2분기 원익머트리얼즈의 매출액은 765억원(전분기 대비 +2%, 전년..
  5. 팬엔터테인먼트, 방송과엔터테인먼트주 고ROE+저PER+저PBR 1위 팬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영석. 068050)가 8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팬엔터테인먼트는 8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SBS(034120), KX(122450), 한국경제TV(039340)가 뒤를 이었다.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분기 매출액 120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