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미국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고상 수상
  • 이지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5-06 15:26: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지윤 기자] LG전자(066570)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회사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22 에너지스타 어워드(2022 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상이다.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은 2회 이상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중 환경보호와 에너지절감에서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가 받는다.

LG전자 기사

LG전자, 미국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고상 수상. [이미지=LG전자]

LG전자는 지난해 북미에서 냉장고, 세탁기 등 1분마다 10개의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을 판매하는 기록을 거뒀다. LG전자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북미에서 판매한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은 자동차 7만7681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만큼 감소 시키는 효과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지난해 판매된 에너지스타 인증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제품 수명기간 동안 약 1400억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데 이는 5만7000개 가량의 올림픽 규격 수영장을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또 LG전자는 지속가능 최우수상 외에도 EPA가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수여하는 ‘첨단기술상(Emerging Technology Award)’을 받았다. 첨단기술상을 받은 43개 냉장고 모델은 LG 프리미엄 냉장고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구조가 단순해 내구성도 우수하다. 모터 속도를 조절해 냉장고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식품을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냉장고 제품들은 지구온난화지수가 매우 낮은 냉매인 R600a를 사용한다.

[관심종목]
LG전자: 066570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