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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스토랑,레저] 3분기 일본 여행 재개로 모멘텀 확보
  • 정채영 기자
  • 등록 2022-05-13 1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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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2022년 5월13일. 투자의견: 비중확대

48시간 전 PCR검사가 5월 중순부터 신속항원검사로 대체

해외에서 영업 재개하고 있으며, 3분기 일본과의 여행 및 관광 목적의 입국이 상호간 재개된다는 가정 하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파라다이스>

1분기 매출액은 997억원(YoY +35), 영업손실은 255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에 부합

호텔은 국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 문제에도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인 130억원이 반영돼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 기록

2분기에는 강남 부동산 매각 차액 700억원으로 일회성 영업외수익 반영 예정

<GKL>

1분기 매출액 469억원(YoY +790%), 영업손실 132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지난해 1~2월 영업중단의 기저효과와 역대 최고치인 3월 홀드율 23.2%(YoY +9.85%p)가 영향

4월부터 미주 및 동남아 등 해외 마케팅 재개와 하반기 일회성 용산 이전 비용 200억원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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