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어부산, 6월 국내선 232편 임시 증편 운항…4만4672석 추가 공급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5-13 12:00: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에어부산(298690)이 6월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대규모 임시 증편을 시행한다.

에어부산 AIRBUS A321-200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이미지=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최근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승객이 좌석을 구하지 못하는 좌석난이 국내선 노선에서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5개 국내선에 6월 한 달간 총 232편의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임시 증편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64편), 김포-울산(58편), 김포-제주(52편), 울산-제주(42편), 부산-제주(16편) 노선으로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총 4만4672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거리 두기 해제로 제주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고 상용노선인 부산-김포 노선 역시 탑승객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3월 에어부산의 부산-제주 탑승객 수는 9만4734명이었으나 4월에는 13만5935명으로 43% 이상 증가했고 부산-김포 노선도 3월(12만4306명)에 비해 4월(15만554명) 탑승객이 약 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4월 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0%를 초과했고 현재도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좌석난이 심화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6월 한 달간 제주 노선에 총 2만2712석의 좌석을 추가 투입하며 내륙 노선에는 2만196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제주 노선은 평일과 주말 골고루 임시편을 투입해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할 계획이며, 내륙 노선은 승객이 몰리는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항공편을 추가 공급해 상용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관심종목]

에어부산 : 298690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