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황] 미국 증시, 중국 관세 인하 소식에 지수 오름세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2-05-24 08:20: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미국 증시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인하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23일(현지 시각) 나스닥은 1.59% 상승 마감했고, 다우지수(1.98%)와 S&P500(1.86%) 역시 올랐다. 경기 확장을 지지하는 경기 지표가 발표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하는 국가활동지수는 지난달 0.36보다 상승한 0.47로 집계됐다. 이 지표는 인플레이션을 예측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 침체기 후 0.2 이상으로 높아지면 경기 확장이 계속될 수 있다고 해석 가능하다. 

유럽 증시 역시 미국의 관세 완화 검토 발표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7% 상승한 7,513.4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38% 오른 14,175.40으로,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도 1.1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산세 우려 및 봉쇄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 부양 기대감은 커지면서 증시가 보합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1% 상승했고,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장 초반 강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인플레이션과 중국 봉쇄 등이 발목을 잡으며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09 포인트(0.31%) 오른 2647.38로 장을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71포인트(0.42%) 오른 883.59포인트로 마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액토즈소프트,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 2.39배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8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8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2.3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더블유게임즈(192080)(6.28), 엠게임(058630)(6.43), 고스트스튜디오(950190)(6.59)가 뒤를 이었다.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분기 매출액 96억원, 영업손실 8억.
  2. [버핏 리포트] LG전자, 올해 실적 89조 전망...AI 산업 성장 기대-상상인 상상인증권이 23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글로벌 가전 시장 규모 감소에도 구독 서비스 매출 확대 및 충성 고객 확보로 H&A 사업부의 호실적이 예상되고 실러(Chiller), CRAC(Computer Room Air Conditioner) 등의 데이터센터 맞춤형 HVAC 솔루션 강화를 통해 AI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전자의 전...
  3. [버핏 리포트] 기아, EV3 출시 파워트레인 다변화...성장동력·수익성 확보 예상 기대감↑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기아(000270)의 EV3 출시 이슈에 대해 글로벌 EV수요는 당분간 낮을 전망이지만,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성장 동력과 수익성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전일 종가는 10만2400원이다.김창호,최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신작 EV3 모..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개선 노린다-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출시가 재개된다는 관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고, 최근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점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라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30만원을 유지했다. 앤씨소프트의 전일 종가는 19만1700원이다. 정호윤 연구원.
  5. [버핏 리포트]SK하이닉스, 3Q 영업익 컨센 하회 전망...D램 수요 양극화는 실적 변수-KB KB증권이 13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3분기 스마트 폰, PC 등 B2C 제품 판매 부진에 따른 세트 업체들의 메모리 모듈 재고증가로 올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이 당초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속되고 있는 원화강세가 실적 개선에 비우호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으로 하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