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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 코앞... 전년치 상반기만에 달성
  • 김한나 기자
  • 기사등록 2022-06-24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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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한나 기자] 롯데건설(032350)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조원에 육박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이 최근 수주한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이미지=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7000억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대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누적 수주액인 2조2229억원을 넘어섰으며, 서울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7406억원으로 3조원 수주를 바라보고 있다. 그중 서울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조96억원으로, 현재까지 수주한 단지 9곳 중 7곳이 서울권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월 서울 성동구 성수 1656-1267번지 일원에 위치한 1047억 원 규모의 ‘성수1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어 같은 달 서울 강남구 134-16번지에 위치한 633억원 규모의 ‘청담 신동아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순항했다.

3월 1783억원 규모의 대구 반고개 재개발 사업, 4월 2416억원 규모의 봉천1-1구역 재건축 사업, 5561억원 규모의 선사 현대 리모델링 사업, 2543억원 규모의 미아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5월 2656억원 규모의 돈암6구역 재개발 사업, 6월 5527억원 규모의 대전 도마ㆍ변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롯데건설이 현대건설과 함께 수주한 선사 현대 리모델링사업은 1조900억원 규모로 국내 리모델링사업 사상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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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50: 롯데관광개발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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