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스코홀딩스, 2Q 매출액 23조…전년비 25.7%↑
  • 이지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7-14 15:33: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지윤 기자] 포스코홀딩스(대표이사 최정우 전중선)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23조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5%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1일 오후 4시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및 언론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영업실적과 경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빌딩. [사진=더밸류뉴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12일 올해 2분기 포스코의 실적에 대해 "철광석을 비롯한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포스코 원재료 투입단가의 5만5000원/톤 상승이 예상되고,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으로 탄소강 ASP가 5만7000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 소폭 확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7월부터 후판 및 열연 유통가격을 비롯해 주요 제품 가격 인하를 실시하면서 스프레드 축소가 우려된다"며 "그러나 최근 국내 철강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였던 중국 내수 및 수출 철강 가격이 점차 바닥을 다지고 가을에 가까워질수록 상승세로 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