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항공, 네이버페이 포인트 마일리지 전환... 국내 항공사 최초 도입
  • 홍순화 기자
  • 기사등록 2022-07-22 13:25: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홍순화 기자]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과 국내 최초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2월 네이버와 항공 서비스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지는 행보로 소액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일부터 '네이버페이'와 '스카이패스'에 모두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네이버페이 이용으로 적립한 포인트 22원을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전환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 1회에 한해 최소 10마일(220 포인트)부터 월 최대 5000마일(11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단,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만 전환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지난 15일부터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쇼핑빌리지에서 사용금액 1유로(또는 1파운드)당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는 런던 비스터 빌리지, 파리 라 발레 빌리지, 밀라노 피덴자 빌리지 등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9개의 쇼핑빌리지에 모두 적용된다.

지난 20일부터는 전 세계 200만개 이상의 숙박업체가 등록되어 있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 ‘아고다’ 를 통한 숙박 이용시 지불금액 1달러당 스카이패스 1마일 적립도 가능하다. 기존 호텔스닷컴, 부킹닷컴, 트립닷컴에 이어 아고다와의 신규 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 이마트 매장 및 KAL스토어(로고상품) 등에서 소액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마일리지로 커피머신, 테이블웨어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홈카페 컨셉의 마일리지몰 ‘스카이패스 딜’ 특별기획전을 진행해 단기간 모든 상품 판매를 완료하고 조기 종료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및 적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