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설·건자재] 7월 전국 분양실적 2.6만세대-NH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8-19 15:29: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NH투자증권 이민재. 2022년 8월 19일.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7월 청약홈 기준 전국 분양실적은 2만6000만세대로 전월비 1만1000세대 증가하며 지난해와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6900세대, 5대광역시+세종 8600세대, 8개도 1만300세대를 각각 분양했다. 영남권은 전체 분양물량의 40%로 부산 1800세대, 대구 3200세대, 울산 1200세대, 경북 1100세대, 경남 2900세대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일반분양 비중과 조합원 비중은 각각 74%, 26%였다. 수도권은 일반분양 비중 62%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일반분양 비중을 하회했다.

◆7월 미청약 현장은 전국 21개

7월 전국 기준 1, 2순위 청약자는 6.4만명(YoY -83%, MoM -30%), 청약 경쟁률은 4: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포함한 일반공급 기준 1, 2순위 청약 미달 현장은 전국 21개로 미청약 현장 발생 비중은 43%였다. 구체적으로 대구(7개), 울산(2개), 부산(1개)을 포함한 영남권에서 13개, 광주(1개)를 포함한 호남권에서 4개가 발생하며 지방에 미청약 현장이 집중됐다. 그 외에 경기(평택) 2개, 충청도 1개, 강원도에서 1개가 각각 발생했다.

7월 미청약 현장 21개 중 3개 현장은 대형사가 시공했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경남 사천, 677세대)은 청약경쟁률 0.93:1을 기록하며 비교적 분양 실적 양호했다. 반면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대구 달서구, 977세대),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대구 서구, 762세대)은 각각 청약경쟁률 0.25:1, 0.14:1을 기록했다. 대구 지역 내 대형 현장들은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대형사가 시공하더라도 초기 청약 경쟁률이 저조한 모습이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세대를 추가적으로 모집하겠으나 할인 분양을 진행하며 수익률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7월 전국 기준 10대 대형사의 분양실적은 5000세대로 지역별 공급 비중은 영남권 42%, 충청권 22%을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대형사가 공급한 현장은 없었다.

 

[관심종목]

현대건설: 000720, 삼성물산: 028260, GS건설: 006360, 대우건설: 047040, DL이앤씨: 375500, HDC현대산업개발: 294870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