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7일 오후 3시 45분 보령(003850)의 거래량이 1014만4401건으로 전일비 19412.97% 올라 거래 중이다. 전일 거래량은 5만1988건이었다. 현재 주가는 전일비 11.94% 오른 1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14.65배다.
9월 7일 코스피 실시간 거래량 상위종목.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SK증권(001510, 735원, ▲5원, 4792.59%), 유안타증권(003470, 2780원, ▼35원, 3602.03%), 현대차증권(001500, 9910원, ▼340원, 574.44%), 제주은행(006220, 6290원, ▲290원, 1366.49%) 등 순이다.
보령의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825억원, 138억원, 151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42%, 112.31% 증가했고 당기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보령은 전문의약품(ETC) 사업에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 CNS, 항암제 질환군과 관련한 의약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항암제 질환군과 관련해서는 오리지널 제품 브랜드의 인수와 도입을 진행 중이다.
[관심 종목]
003850: 보령, 001510: SK증권, 003470: 유안타증권, 001500: 현대차증권, 006220: 제주은행, 034310: NICE, 030610: 교보증권, 082640: 동양생명, 069260: TKG휴켐스, 017180: 명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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